검색결과
  • 아사히 TV 김정운 사진 '가짜' 해프닝

    아사히 TV 김정운 사진 '가짜' 해프닝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배모씨의 사진.일본 아사히TV가 10일 단독입수했다고 공개한 김정운(26)의 최근 사진이 '가짜'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사히TV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후

    중앙일보

    2009.06.10 17:19

  • 브리트니 상반신 노출 사진 유출, 네티즌 논란

    브리트니 상반신 노출 사진 유출, 네티즌 논란

    할리우드 스캔들 메이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또 사고를 쳤다. 9일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가슴이 훤히 드러난 사진이 최근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 문제의

    중앙일보

    2009.06.09 13:32

  • 네티즌 고백 "클럽 난투극 영상은 가짜"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가 됐던 '연예인 클럽 난투극 동영상'이 실은 해외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가져온 가짜 동영상이었다고 서울경제신문이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

    중앙일보

    2009.05.15 17:50

  • [신경진의 서핑차이나] 한국이 정신 바짝 차려야 하는 이유

    [신경진의 서핑차이나] 한국이 정신 바짝 차려야 하는 이유

    최근 일본에서 내놓라하는 중국 정보 전문 사이트를 서핑하다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중국 전문 뉴스와 정보를 다루며 1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사이트에 한국에 관한 글이 최근들어

    중앙일보

    2009.03.30 09:14

  • 엔터 누르는 순간, 남이 보고 내용 바뀔 수도

    엔터 누르는 순간, 남이 보고 내용 바뀔 수도

    비밀스런 얘기를 하고 싶다면 e-메일은 가급적 피하는게 좋다. 별다른 생각없이 전송을 하면 그 순간부터 안전을 보장하기 어렵다. 서울 가락동의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상황실에서는 매 5

    중앙선데이

    2009.03.15 04:33

  • 엔터 누르는 순간, 남이 보고 내용 바뀔 수도

    엔터 누르는 순간, 남이 보고 내용 바뀔 수도

    서울 가락동에 있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인터넷 침해사고 대응지원센터 상황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민간 인터넷 트래픽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오른쪽 위 세계지도와 흰

    중앙선데이

    2009.03.14 22:19

  • ‘코마 부인 왔다’ 암호 방송 … 독일 총기난사 피해 줄여

    ‘코마 부인 왔다’ 암호 방송 … 독일 총기난사 피해 줄여

    독일 남서부 빈넨덴의 알베르트빌 중등학교에서 학생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 15명을 추모하는 집회가 12일(현지시간) 열렸다. 행사장에 참석한 학생 두 명이 손을 잡고 희생자를 애도하

    중앙일보

    2009.03.13 19:25

  • [6시 중앙뉴스] 돈 없으니 몸으로 때운다…'서비스 교환 사이트' 인기

    12년 만에 공개석상에 나온 김현희 "나는 가짜가 아니다"" 1987년 대한항공, KAL 858기를 폭파한 김현희 씨가 오늘 일본인 납치 피해자 다구치 씨 가족을 만났습니다. 김

    중앙일보

    2009.03.11 17:56

  • 검찰 "신동아 기고 K씨는 가짜 미네르바"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주선)가 월간지 신동아에 자신이 진짜 미네르바라며 글을 실은 K씨는 가짜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국민일보가 21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검

    중앙일보

    2009.01.21 13:48

  • 톰 크루즈 사망설 해프닝

    톰 크루즈 사망설 해프닝

    헐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사망했다는 외국 기사가 16일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 퍼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취재 결과 해당 기사는 가짜로 밝혀졌다. 문제의 외국 기사 캡쳐 이미지에

    중앙일보

    2008.10.16 13:16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비아그라의 10가지 비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비아그라의 10가지 비밀

    성생활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푸른색의 작은 알약을 모를 리가 없다. 최근에는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까지 판을 쳐 물의를 일으키고 있지만 발기부전으로 고생했던 ‘고개숙인

    중앙일보

    2008.10.09 11:44

  • '그곳'에 가면 '트렌드'가 보인다

    BMW, 벤츠, 도요타 등 세계 약 50개 유명업체들과 국내 완성차업체들이 참가한 '2008 파리 모터쇼'가 지난 2일 개막했다. 전 세계적으로 고유가 바람이 거세지면서 이번 모터

    중앙일보

    2008.10.07 18:41

  • [노재현 시시각각] ‘아직은 아니야’ 증후군

    지난 주말 신문에 재미있는 기사가 실렸다. 미국의 경제뉴스 전문 통신사인 블룸버그가 애플사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의 부고 기사를 내보내는 실수를 저질렀다는 뉴스였다. 미국

    중앙일보

    2008.09.04 20:12

  • “정력제 최음제 등 없는 게 없다?”

    “정력제 최음제 등 없는 게 없다?”

    인터넷에서 불법으로 유사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고 있는 국내외 사이트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인터넷 해외 판매사이트를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실시해 불법 유사건강식

    중앙일보

    2008.07.23 08:40

  • 암표 막고 반대시위·테러도 방지하고 일석이조?

    60일 앞으로 다가온 베이징 올림픽이 개막식 입장권 암표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SBS TV 보도에 따르면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8월 8일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입장권은 500

    중앙일보

    2008.06.10 05:37

  • [분수대] 만우절

    [분수대] 만우절

    만우절(萬愚節)은 프랑스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1564년께 프랑스의 국왕 샤를 9세가 율리우스력을 폐지하고 오늘날 사용되는 그레고리력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새해 첫날이 1월 1일

    중앙일보

    2008.04.02 01:18

  • [차이나워치] “성실함만으로는 글로벌 경쟁 안 돼 … 창의성 더해야 일류”

    [차이나워치] “성실함만으로는 글로벌 경쟁 안 돼 … 창의성 더해야 일류”

    ‘봉황의 꼬리가 되기보다는 차라리 닭 머리가 되겠다(寧爲鷄頭,不爲鳳尾)’. 중국인들의 창업정신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성어다. 그들은 남들보다 한발 앞서 기술을 개발하고, 창업전선에

    중앙일보

    2008.03.28 02:46

  • 마약사범 5년 만에 다시 1만 명 돌파

    마약사범 5년 만에 다시 1만 명 돌파

    인터넷 거래 등으로 마약 유통 경로가 다양해지면서 마약사범의 추적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1월 24일 수원지검 관계자가 신종 마약 ‘고메오’를 동성애자 수십 명에게 판매한 4

    중앙선데이

    2008.02.24 01:00

  • PC 보안 강화, 언론사 최초로 조인스닷컴도 동참!

    컴퓨터 부팅과 동시에 실시간 감시기가 작동하여 악성코드를 감시하고 치료해주는 무료 백신 프로그램이 속속 등장하면서 2008년도 백신시장의 무료화가 이미 대세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온라인 중앙일보

    2008.01.29 12:53

  • 화대로 받은 가짜 수표 보관해오다…

    성매매를 한 뒤 ‘화대’로 위조 수표를 낸 30대 중반 회사원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인터넷 애인대행을 하는 S사이트를 통해 만난 여성과 성매매를 한 뒤

    중앙일보

    2007.12.17 09:13

  • CNN 래리 킹 라이브 - [UFO 편]

    CNN 래리 킹 라이브 - [UFO 편]

    UFO가 아폴로 11호의 주변을|비행했다는 게 사실일까요? 조종사 버즈 올드린이|뭘 봤는지 들어봅니다 10년 전 목격자 수백 명을|놀라게 한 '피닉스 라이츠' 사건 때 입을 다물고

    중앙일보

    2007.09.28 15:43

  • [이슈기획 가짜 사냥] 나라망신, ‘신뢰 인프라’ 와르르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 사건에서 촉발된 학력 위조 파문이 일파만파로 확산일로를 걷는 가운데, 미국의 유력지들이 한국의 학력 위조 파문을 보도하며 한국사회의 부정적 측면을 부각시키

    중앙일보

    2007.09.22 11:20

  • "신정아 누드 볼 수 있어요" 낚시글 조심

    "제 홈피로 오시면 신정아 누드 사진 노모(노 모자이크, 모자이크 하지 않은)로 볼 수 있어요" 신정아의 누드 사진에 네티즌의 관심을 받으면서 "모자이크를 하지 않은 신정아의 누드

    중앙일보

    2007.09.13 17:01

  • 장미희 출신학과 '그때그때 달라요'

    장미희 출신학과 '그때그때 달라요'

    연극영상학부 교수 겸 영화배우 장미희(50)의 대학 졸업 학력이 가짜라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인터넷 포털 사이트 등의 인물 정보를 비롯 출신 학부 학력이 모두 다르게 기재돼 있

    중앙일보

    2007.08.17 22:17